Gleamy space
<빈공간/ 彬空間 >은
제작자의 이름 빛날 빈자를 따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비어있는 공간이 아닌 빛나는 공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빈 공간을 빛나는 공간으로 만들어줄 사물을 제작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Grow again from hands.
잘려진 목재들은 제작자의 손길을 거쳐
다시 사물로써 존재하게 됩니다.
당신의 곁에서 시선을 양분 삼아 자라날것입니다.
Inspiration
일상, 자연, 꿈, 움직임 등 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합니다. 보통 가지고 싶은 것을 위주로 만듭니다.
Logo history
빛날 빈(彬)은 숲 으로 쏟아지는 볕을
형상화 한 한자입니다.
볕을 의미하는 터럭삼(彡)자를 사용해,
어두운 공간에 쏟아져 들어오는 빛을 표현하였습니다.
오후의 볕과 같이, 깜깜한 밤 달 빛과 같이,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작은 행복감을 주는
사물을 제작하려합니다.